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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세포(분홍색)로 둘러싸인 성장하는 암세포(보라색)가 혈관을 통해 다른 신체 기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셀(Darryl Leja, NHGRI)' 제공매년 수천만 명의 사람이 암을 진단받는다. 평생 암 선고를 받을 확률은 30%에 이른다. 세 명 중 한 명이다. 암이란 말은 듣기만 해도 무서운 질병이지만, 사실 아주 흔한 병이다. 왜 인간은 암에 걸리는 것일까? 환경 호르몬이나 공해, 식생활의 변화, 음주나 흡연, 운동 부족이 단골로 등장하는 암의 원인이다. 하지만 암은 그런 요인이 전혀 없어도 걸릴 수 있다. 평생 건강한 생활 습관을 철저하게 지켜온 사람도 암에 걸릴 수 있다. 암 발병의 상당 부분은 환경적 요인이 작용하지만, 사실 유전적인 요인이 더 중요하다(감염을 제외하면). 물론 그렇다고 다 ..
© Cell(참고 1) 과학자들은 「인체의 조혈모세포를 정조준하여 파괴하는 방법」, 일명 표적지향 줄기세포 공격(targeted stem-cell attack)을 테스트하고 있다. 동물과 인간을 대상으로 한 초기연구에서, 이러한 접근방법은 조혈모세포이식(blood stem-cell transplant)—주로 혈액암 치료에 사용되는, 강력하지만 위험한 방법—을 안전하게 만듦으로써 그 용도를 확장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번 연구는 '조혈모세포이식이 일부 자가면역질환과 유전병을 치료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는 증거가 누적되는 가운데 발표된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조혈모세포(혈액줄기세포)는 골수에서 발견되는 세포로, 혈액의 다양한 세포적 구성요소(cellular component)를 만들어낸다...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 보통은 머리를 흔들어 빼내려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 물을 제거하기 위해 머리를 흔드는 것은 감염을 일으키거나 심지어는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경고했다.코넬 대학(Cornell University)과 버지니아 공대(Virginia Tech) 연구원들은 실험을 통해 귀를 막아 먹먹하게 만드는 물을 빼내기 위해 머리를 흔드는 것이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아누즈 바스코타(Anuj Baskota)를 비롯해서 김승호, 강호성, 정성완 등 연구팀은 시애틀에 있는 ‘워싱턴 주 컨벤션센터’(Washington State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제72회 미국 물리학회 연차총회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수영 후 귓속 물 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