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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플레밍이 푸른곰팡이에서 페니실린을 발견했듯이, 곰팡이에서 유래한 대규모 추출물 목록에서 신약 찾기에 열중인 연구자들이 있다.네덜란드 휘브레흐트 인스티투트(Hubrecht Institute)의 예론 덴 헤르토흐(Jeroen den Hertog) 그룹 연구팀은 1만 개 이상의 생물학적 활성 곰팡이 화합물을 연구한 결과를 과학저널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26일 자에 발표했다.이들은 베스터딕 인스티투트(Weterdijk Institute) 및 위트레흐트대 연구팀과 협동으로 곰팡이 추출물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여기에서 선별한 화합물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이번 연구에서는 콜레스테롤 저해제인 로바스타틴(lovastatin)을 만드는 새로운 곰팡이 종과 피부암 관련 화..
국내 최대의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K-스타트업 위크 ComeUp 2019’가 지난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그 성대한 막을 올렸다.‘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미래를, 다양한 사업분야를 통해 미리 체험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스타트업을 통해 미래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되었다 ⓒ 김준래/ScienceTimes 푸드테크는 식품산업과 IT 같은 이질적 산업과의 융합 통해 탄생푸드테크 세션에서 ‘실리콘밸리에서 만날 수 있는 미래 식품’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김소형 스탠포드대 교수는 “미국에서는 이제 막 태어난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푸드테크(food-tech)’ 시장을 창출하면서 급속히 성장하고..
생물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탄소로 이루어진 탄소 유기물로 구성돼 있다.이 유기물을 구성하기 위해 외부로부터 또 다른 화합물을 흡수해야 한다. 이때 빛이나 화학 에너지 등을 통해 살아가고 있는 생물이 있다.1차 생산자로 불리는 독립영양생물(autotrophs)을 말하는데 식물 플랑크톤이나 조류(algae), 세균들이 있다. 그중 이산화탄소를 필요로 하는 극소수의 세균이 있는데 과학자들이 이를 모방해 이산화탄소를 먹이로 하는 GM 대장균을 개발해내는데 성공했다.과학자들이 유전자 편집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먹고사는 대장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향후 이산화탄소 저감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Wikipedia 세균 통해 이산화탄소 저감 가능 30일 이스라엘의 ‘하레츠’ 지, ‘인디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