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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암 치료까지 가능하다? 독감 백신이 종양을 축소시키고 암 치료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다수의 암 환자는, 면역세포가 결여된 종양을 갖고 있다. 이런 '차가운' 종양은 암에 맞서 싸우는 면역체계의 저항력을 억제한다. 반대로 암 종양의 면역 세포를 늘리면, 면역계의 암세포 탐색 능력이 향상된다. 이런 '뜨거운' 종양은 암 치료제에도 좋은 반응을 보여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진다. 미국 러시 대학교 과학자들은 생쥐 실험에서 '차가운' 암 종양에 독감 백신을 주입하면 '뜨거운' 종양으로 변한다는 걸 밝혀냈다. 생쥐의 몸에 생긴 종양 한 개에만 백신을 넣으면 다른 종양까지 성장이 억제된다는 것도 확인됐다. 이 실험에는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은 계절 독감 백신도 사..
[달콤한 사이언스] ‘구토 유발’ 항암제 없이 암 치료하는 방법 나왔다 대장암 세포를 정상 대장세포로 변환시키는 메커니즘과 조절인자 발견 ▲ 항암치료의 부작용 구토를 줄일 수 있는 기초연구 암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화학적 항암치료는 치료 후 구토나 설사, 탈모, 무기력증을 일으킨다. 국내 연구진이 이같은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고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과학과 의학기술이 발전해 다양한 암 치료법이 나오고 있지만 암은 여전히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18년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은 암, 심장질환, 폐렴이었으며 특히 전체 사망자의 26.5%가 암으로 사망하는 등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완치수준으로..
"아스피린, 대장암 치료 효과" 연구 결과 … 전문가 "출혈 생길 수 있다" 국립암연구센터 기모란 교수 "사람 아닌 쥐 시험 결과" ▲ 아스피린과 알약 ⓒ 픽사베이 아스피린(Aspirin). 진통·해열 효과가 있어 감기 치료제로 많이 쓰인다. 이 약이 '대장암을 잡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환자들의 관심을 끌고 화제의 뉴스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두아르테시 시티 오브 호프(City of Hope) 연구소의 암 전문의 아하이 고엘 박사 연구팀이 진행한 생쥐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연구결과는 '암 발생'(Carcinogenesis) 최신호인 6일자에 게재됐다. 아스피린이 대장암 세포가 스스로 죽는 '자연사멸(아포프토시스·Apopto..